맛집저장1 구글 지도에 가고 싶은 곳을 저장해보니, 사진첩보다 찾기 편했어요 인터넷을 보다가 가보고 싶은 식당이나 카페를 발견하면 일단 화면을 캡처해 두곤 했습니다.당장 갈 곳은 아니지만 나중에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사진으로 남겨두면 이름도 보이고 주소나 메뉴 같은 정보도 같이 볼 수 있으니 굳이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몇 달 뒤 정말 그 장소를 찾아보려고 했을 때 생겼어요.사진첩에는 그동안 찍어둔 사진과 스크린샷이 잔뜩 쌓여 있었고, 제가 찾는 장소가 언제 저장한 사진인지조차 기억나지 않았습니다.분명 저장은 해뒀는데 다시 찾으려니 사진첩을 계속 내려야 했어요.그때 생각해보니 제가 필요했던 건 그 장소의 사진을 보관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다시 찾아갈 수 있도록 위치를 기억해 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발견.. 2026.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