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문서3 구글 문서에서 원본은 그대로 두고 수정해봤어요 문서를 수정하다 보면 원래 문장을 지워버리는 게 조금 찜찜할 때가 있어요.특히 다른 사람이 작성한 문서를 고쳐야 할 때는 더 그렇죠. 문장을 조금 다듬고 싶은데 내가 마음대로 바꿔도 되는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댓글만 남기자니 어떤 부분을 어떻게 고쳤으면 하는지 설명하기도 번거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면 일단 문장을 직접 고친 다음에 따로 설명을 적어두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원래 문장이 뭐였는지 다시 확인하려고 하면 이미 바뀌어 있어서 불편한 경우가 있었죠.그러다 구글 문서에서 수정 제안 기능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어요.문서의 원래 내용을 바로 바꾸는 대신, 내가 이렇게 수정하면 좋겠다는 내용을 제안 형태로 남길 수 있는 기능이에요. 문서 소유자는 그 제안을 확인한 뒤 적용하거나 거.. 2026. 10. 2. 구글 문서 음성 입력, 직접 써보니 타이핑 대신 쓸 수 있을까? 글을 써야 하는데 첫 문장부터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머릿속으로는 대충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는데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갑자기 문장이 어색해지는 거예요. 한 줄 쓰고 지우고, 다시 쓰다가 또 고칩니다.그러다 문득 구글 문서에 음성 입력 기능이 있다는 게 생각났어요.말하면 자동으로 글자로 바뀌는 기능이니 '그냥 하고 싶은 말을 쭉 말하면 글 하나가 금방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처음에는 타이핑을 거의 대신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어요.직접 써보니 반은 맞고 반은 달랐습니다. 말한 내용을 빠르게 글자로 옮기는 건 확실히 편했지만, 완성된 글을 만들어주는 기능이라기보다 머릿속 내용을 일단 꺼내놓는 기능으로 쓸 때 훨씬 만족스러웠어요.처음에는 평소 글 쓰듯이 말하려고 했어요구글 문서의 음성 입력은 .. 2026. 9. 10. 구글 스프레드시트 필터 사용법, 이거 하나면 끝 스크롤만 내리다 하루 다 갔던 나, 필터 알고 나서 달라졌다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쓸 때 제일 답답했던 게 하나 있었어요. 데이터는 자꾸 늘어나는데, 그중에서 원하는 내용만 골라 보는 방법을 몰랐던 거죠. 스크롤은 계속 내리는데 찾는 건 안 보이고, 행을 하나씩 눈으로 훑다 보니 시간만 흘러가더라고요.그러다 우연히 '필터'라는 기능을 알게 됐어요. 처음엔 이름만 보고도 괜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엑셀 잘하는 사람들이나 쓰는 기능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 왜 진작 몰랐나 싶을 정도로 편했어요. 원하는 데이터만 딱 골라 보니까 자료 찾는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처음인 분들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필터 사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필터, 정확히 뭘 하는 기능일까처음엔 필.. 2026.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