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활용4 윈도우 알림을 끄기만 했는데, 포커스 기능을 써봤어요 컴퓨터로 뭔가 하려고 앉았는데 알림 하나에 자꾸 다른 일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저도 문서를 작성하거나 자료를 정리할 때 메일이나 메신저 알림이 화면 한쪽에 뜨면 무심코 확인하는 편이었어요. 잠깐 확인하려고 눌렀는데 다른 내용까지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원래 하던 일을 다시 찾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그래서 한동안은 그냥 알림을 전부 꺼버릴까 생각했어요.그런데 막상 중요한 알림까지 놓칠까 봐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매번 알림 설정을 하나씩 바꾸는 것도 귀찮았고요.그러다 Windows에 있는 포커스 기능을 사용해 봤어요.포커스는 일정 시간 동안 알림이나 작업 표시줄의 일부 표시를 줄여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포커스 세션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방해 금지가 켜지고, .. 2026. 9. 24. 윈도우 화면을 통째로 캡처하다가 캡처 도구를 써봤어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그대로 남겨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저도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발견하거나 오류 화면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야 할 때면 스크린샷을 자주 찍었어요. 그런데 예전에는 화면 전체를 캡처한 다음 필요 없는 부분을 다시 잘라내는 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캡처 하나 하는데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갔어요.필요한 건 화면 한쪽에 있는 작은 부분인데 전체 화면을 저장하고, 나중에 그림판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시 자르는 식이었거든요.그러다 윈도우의 캡처 도구를 제대로 사용해봤어요.Windows 키 + Shift + S를 누르면 바로 화면에서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캡처할 수 있었습니다. 사각형으로 필요한 부분만 잡을 수도 있고, 특정 창이나 전체 화면을 선택.. 2026. 9. 23. 드롭박스 동기화와 백업,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파일을 여러 기기에서 사용하다 보면 클라우드에 파일을 올려두는 일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저도 컴퓨터에서 작업한 파일을 다른 곳에서 다시 열어야 할 때가 있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했어요. 그런데 Dropbox를 쓰면서 한동안 헷갈렸던 게 있었습니다.동기화와 백업이 결국 같은 것 아닌가?처음에는 둘 다 파일을 안전하게 온라인에 올려두는 기능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요한 파일은 Dropbox에 넣어두기만 하면 백업까지 끝난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두 기능은 목적이 꽤 달랐어요.동기화는 여러 기기에서 같은 파일을 이어서 사용하기 위한 기능에 가깝고, 백업은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별도로 보관하는 쪽에 가까웠습니다.이 차이를 알고 나니 파일을 어디에 두고 어떻게 .. 2026. 9. 22. 윈도우에서 복사한 내용을 다시 찾느라 고생했어요, 클립보드 기록을 써봤어요 컴퓨터로 일을 하다 보면 글이나 숫자를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 넣는 일이 꽤 많습니다.저도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복사하거나 문서에서 문장을 옮길 때 Ctrl+C와 Ctrl+V를 자주 사용했어요. 워낙 익숙한 기능이라 복사한 내용이 어디에 따로 저장되는지까지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방금 전에 복사했던 내용을 다시 붙여넣으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문장을 복사해 버리는 일이 생겼어요.다시 원래 페이지로 돌아가서 찾으면 되긴 했지만, 보고 있던 화면을 닫았거나 여러 자료를 오가며 작업하고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어떤 내용을 복사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는 다시 검색하거나 문서를 찾아야 했거든요.그때 알게 된 게 윈도우의 클립보드 기록이었어요. 복사한 내용을 하나만 임시로.. 2026.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