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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2

트렐로 처음 써보니, 할 일을 카드로 만드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예전에는 메모장에 쭉 적었습니다.자료 찾기 사진 정리하기 글 작성하기 제출하기하나 끝나면 지우거나 체크 표시를 하면 됐어요. 할 일이 몇 개 없을 때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그런데 해야 할 일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헷갈리기 시작했어요.분명 목록에는 적혀 있는데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겁니다. 자료를 찾고 있는 건지, 이미 다 찾아서 글을 쓰고 있는 건지, 글은 완성했는데 제출만 안 한 건지 메모만 봐서는 알 수 없었어요.결국 할 일 옆에 진행 중 거의 끝남 확인 필요 같은 말을 하나씩 붙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Trello를 처음 써봤어요.처음 화면을 봤을 때는 솔직히 '메모를 네모난 카드로 만들어놓은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런데 직접 카드를 옮겨가며 사용해 보니 조금.. 2026. 9. 12.
노션 데이터베이스, 그냥 표랑 뭐가 다를까? 직접 써보고 알게 된 점 노션을 처음 사용할 때 가장 헷갈렸던 기능 중 하나가 데이터베이스였어요.이름부터 어렵잖아요. '데이터베이스라니, 이거 뭔가 전문적인 기능 아닌가?'막상 만들어보니 처음 보이는 건 표였습니다. 가로로 칸이 있고 세로로 줄이 있으니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보던 것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습니다. '그냥 표인데 왜 데이터베이스라고 부르지?'간단한 목록을 만들 때도 굳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했고, 반대로 여러 정보를 계속 관리해야 하는데 일반 표처럼 만들어놓고 하나씩 직접 정리하기도 했어요.그러다 할 일과 글 아이디어처럼 계속 내용이 늘어나는 목록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차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노션 데이터베이스는 내용을 칸에 적어놓는 표라기보다, 같은 정보를 여러 ..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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