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스프레드시트5 구글 스프레드시트 내용이 사라졌을 때,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봤어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열었다가 순간 당황한 적이 있어요.분명 며칠 전에 적어둔 내용이 있었는데 보이지 않는 거예요.처음에는 다른 시트를 열었나 싶었습니다. 아래쪽 탭도 확인하고, 다른 파일도 열어봤는데 제가 찾던 내용은 없었어요.'내가 저장을 안 했나?'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작업한 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되잖아요.생각해 보니 그날 표를 정리하면서 필요 없는 행을 여러 개 지웠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마 그때 필요한 내용까지 같이 지운 것 같았어요.바로 Ctrl+Z부터 눌러볼까 했는데, 이미 파일을 닫았다가 며칠 뒤 다시 연 상태였습니다.그때 처음 제대로 사용해 본 게 버전 기록이었어요. 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써볼 일은 없었거든요.막상 확인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2026. 8. 29. Make로 구글 스프레드시트 자동화하는 방법, 직접 연결해봤어요 지난번에 Make를 처음 만져보면서 자동화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대충 알게 됐어요.'이 일이 생기면 → 다음 일을 자동으로 해준다.'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했죠.그런데 여기서 끝내고 나니까 조금 아쉬웠습니다. Google Sheets 모듈 하나 만들어놓고 '아, 이런 거구나' 하고 끝내기에는 정작 제대로 자동화한 건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실제로 쓸 수 있는 자동화 하나를 끝까지 만들어보기로 했어요.제가 선택한 건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새로운 행이 추가되면 Gmail로 메일을 보내는 자동화였습니다.구조만 보면 이래요.Google Sheets에 새 행 추가 → Make가 확인 → Gmail로 메일 발송복잡한 기능은 최대한 빼고 딱 두 가지 앱만 연결했습니다.지난번에는 Make 화면 자체가 낯.. 2026. 8. 13. Make란 뭘까? 자동화가 처음이라 직접 하나 만들어봤어요 요즘 AI 관련 글이나 영상을 보다 보면 '자동화'라는 말을 정말 자주 보게 돼요.메일이 오면 알아서 정리하고, 새로운 자료가 생기면 다른 곳에 저장하고, AI가 글을 만들어서 또 다른 서비스로 보내준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처음에는 솔직히 저랑은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저런 건 프로그램 잘하는 사람들이나 만드는 거 아니야?'코딩도 할 줄 모르는데 여러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든다니, 시작부터 너무 어려워 보였거든요.그러다가 계속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Make였어요.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검색하기도 애매했어요. 'Make'가 영어로 너무 흔한 단어다 보니 대체 뭘 하는 서비스인지부터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런데 알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랐습니다.직접 코드를 .. 2026. 8. 12. 구글 스프레드시트 필터 사용법, 이거 하나면 끝 스크롤만 내리다 하루 다 갔던 나, 필터 알고 나서 달라졌다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쓸 때 제일 답답했던 게 하나 있었어요. 데이터는 자꾸 늘어나는데, 그중에서 원하는 내용만 골라 보는 방법을 몰랐던 거죠. 스크롤은 계속 내리는데 찾는 건 안 보이고, 행을 하나씩 눈으로 훑다 보니 시간만 흘러가더라고요.그러다 우연히 '필터'라는 기능을 알게 됐어요. 처음엔 이름만 보고도 괜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엑셀 잘하는 사람들이나 쓰는 기능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 왜 진작 몰랐나 싶을 정도로 편했어요. 원하는 데이터만 딱 골라 보니까 자료 찾는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처음인 분들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필터 사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필터, 정확히 뭘 하는 기능일까처음엔 필.. 2026. 8. 7. 구글 스프레드시트 파일 공유 방법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보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회사에서 업무 자료를 함께 작성할 때도 그렇고, 학교 과제를 팀원들과 나눠서 작성할 때도 많이 사용되는데요. 예전에는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메신저로 보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링크 하나만 공유하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요.저도 처음에는 엑셀처럼 파일을 저장해서 보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파일 자체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공유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훨씬 편하게 사용하게 되었어요. 수정이 생겨도 다시 파일을 보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히 편했습니다.다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공유했는데 상대방이 못 연다", "수정이 안 된다".. 202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