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활용7 구글 지도에서 두 곳의 거리를 직접 재봤어요 지도에서 두 장소가 가까워 보이는데 실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막상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저도 지도를 보다가 "여기서 저기까지 걸어서 얼마나 될까?" 하고 궁금해진 적이 꽤 있었어요. 길 찾기를 누르면 이동 시간이나 추천 경로는 나오지만, 내가 원하는 지점끼리 단순히 거리를 비교하고 싶은 경우에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공원 한 바퀴가 대략 몇 km인지 궁금하거나, 두 장소가 지도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그랬어요. 이럴 때 그냥 눈대중으로 판단했는데, 구글 지도에 거리 측정 기능이 따로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가끔 이걸 사용하게 됐어요.길찾기와는 조금 다른 기능이에요. 실제 도로를 따라가는 추천 경로가 아니라 지도에서 내가 지정한 지점들을 연결해서 거리를 확인하는 방식이라서.. 2026. 10. 3. 구글 지도 인터넷이 끊겨도 쓸 수 있을까?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봤어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지도 앱을 켜놓으면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평소에는 구글 지도에서 장소를 검색하고 길 찾기를 하면 되니까 인터넷 연결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해외여행처럼 데이터 사용이 제한될 수 있는 곳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공항에 도착했는데 인터넷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거나, 이동 중에 통신이 불안정하면 지도도 같이 불안해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면 그냥 미리 캡처해두면캡처해 두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도 화면을 캡처해 두면 확대해서 보기도 애매하고, 길이 바뀌거나 여러 장소를 찾아야 할 때는 다시 검색할 수도 없어서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그러다 구글 지도에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두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말 그.. 2026. 10. 1. Gmail 메일을 바로 보내지 않고 예약해봤어요 메일을 작성하다 보면 지금 바로 보내기는 조금 애매한 순간이 있어요.내용은 이미 다 써놨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일 보내는 게 나을 것 같거나, 특정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싶은 경우가 그렇죠.저는 이런 메일을 작성해 놓고 임시보관함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다시 보내곤 했어요. 그런데 막상 다음 날이 되면 메일을 보내는 걸 깜빡할 때가 있더라고요.그렇다고 미리 작성한 메일을 일부러 알람까지 맞춰놓는 것도 번거로웠고요.그러다 Gmail에 메일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자동으로 보내는 예약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미 작성한 메일을 그대로 두고 보내는 시간만 정해둘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메일을 미리 써놓고도 보내는 걸 자꾸 잊었어요메일 예약 기능을 알기 전에는 메일을 미리 .. 2026. 9. 28. 휴대폰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사진부터 지웠는데 아니었어요 휴대폰을 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뜰 때가 있어요.저는 처음 이 알림을 봤을 때 사진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휴대폰으로 사진을 워낙 많이 찍으니까 저장공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도 당연히 사진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래서 사진첩부터 열어서 필요 없는 사진을 지웠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저장공간이 많이 늘어나지 않더라고요.분명 사진을 꽤 많이 삭제했는데 숫자가 별로 달라지지 않으니까 조금 이상했어요. 그제야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게 사진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막상 설정에서 저장공간을 확인해 보니 앱이나 동영상, 다운로드한 파일처럼 평소에는 잘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이 공간을 꽤 차지하고 있더라고요.그 뒤로는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사진부터 지우지는 않게 .. 2026. 9. 27. 구글 지도에 가고 싶은 곳을 저장해보니, 사진첩보다 찾기 편했어요 인터넷을 보다가 가보고 싶은 식당이나 카페를 발견하면 일단 화면을 캡처해 두곤 했습니다.당장 갈 곳은 아니지만 나중에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사진으로 남겨두면 이름도 보이고 주소나 메뉴 같은 정보도 같이 볼 수 있으니 굳이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몇 달 뒤 정말 그 장소를 찾아보려고 했을 때 생겼어요.사진첩에는 그동안 찍어둔 사진과 스크린샷이 잔뜩 쌓여 있었고, 제가 찾는 장소가 언제 저장한 사진인지조차 기억나지 않았습니다.분명 저장은 해뒀는데 다시 찾으려니 사진첩을 계속 내려야 했어요.그때 생각해보니 제가 필요했던 건 그 장소의 사진을 보관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다시 찾아갈 수 있도록 위치를 기억해 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발견.. 2026. 9. 20. QR코드를 사진으로 받았는데, 같은 휴대폰으로 어떻게 찍지? 메시지로 QR코드 이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평소에는 식당 테이블이나 안내문에 있는 QR코드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됐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QR코드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제 휴대폰 화면 안에 있었습니다.QR코드를 읽으려면 카메라로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찍어야 할 QR코드가 카메라를 켜야 하는 바로 그 휴대폰 안에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이미지를 컴퓨터로 보내서 화면에 띄운 다음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다른 휴대폰이 옆에 있다면 거기로 보내도 될 것 같았고요.그런데 QR코드 하나를 열겠다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찾아보니 훨씬 간단한 방법이 있었습니다.이미 휴대폰에 저장된 QR코드라면 카메라로 다시 찍지 않아도 이미.. 2026. 9. 18. 이전 1 2 다음